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바이버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처음 열렸던 기믹 매치 또는 특이한 조항이 있었던 경기. * 코핀 매치 (1992) 관에 상대를 넣으면 승리하는 경기로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2)에서 열린 [[언더테이커]]와 카말라의 경기가 첫 케스킷 매치였다.[* 이때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진 쪽을 관에 넣었을 뿐이다. 당시에는 "Coffin Match"라고 했는데, 경기에 나온 coffin은 그 뒤의 casket과 생김새가 다르다 - 무엇보다 경첩도 안 붙었고, 자물쇠를 채울 고리도 없어서 관뚜껑을 덮고 못을 박았다. 상대를 관에 넣고 뚜껑을 닫는 쪽이 이기는 경기는 WWF [[로얄럼블]](1994)에서 처음 선보인다.] * 데들리 게임 토너먼트 (1998)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8)에서 당시 공석이던 WWF 챔피언[* 챔피언이었던 스티브 오스틴을 케인과 언더테이커가 동시에 커버하여 승자가 모호해져 공석으로 뒀다.]을 가리기 위해 펼쳐진 토너먼트로 굉장히 크게 개최가 되었다. 16강부터 결승전까지 당일 이벤트에서 모두 개최가 되었으며, 총 12경기가 토너먼트 경기로 펼쳐졌다.[* 16강 토너먼트인데 14경기가 아니라 12경기인 이유는 16강에서 케인과 언더테이커는 경기 없이 부전승으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많은 경기들로 인해 이 해 서바이버 시리즈에선 제거 경기가 개최되지 않았고, WWF 태그팀 챔피언쉽과 WWF 우먼스 챔피언쉽만이 토너먼트가 아닌 경기로 열렸다. 우승자인 [[더 락]]은 16강에서 빅 보스맨을 상대로 기습 롤업으로 4초(...)만에 승리,8강에서 캔 샘락에게 무기사용, 4강 언더테이커전에선 케인의 난입으로 DQ승, 결승에선 결말대로의 편파판정 등 온갖 반칙이란 반칙은 모두 구사하며 기념비적인 첫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다(...) 다만, WWF에선 야심차게 준비한 토너먼트는 이미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가 있는 상황에서 열린데다가 모든 경기가 하룻밤에 열려서 지루하단 평을 많이 받았고, 결말은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패러디에 불과해 이벤트의 전체 평가도 좋지 않았다. 이후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5) 시즌에서도 WWE 챔피언쉽에 공석이 발생하자,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이를 1일 토너먼트로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예상대로~~ [[로만 레인즈]]가 우승했다. [[셰이머스|그]][[머니 인 더 뱅크|러나...]] * Winner Take All (2001) 팀 WWF vs 팀 얼라이언스의 대립을 마무리지은 PPV. 미드카터 타이틀을 통합매치로 치러 유러피언-TV 챔피언, 인터컨티넨탈-US 챔피언, 태그팀 챔피언을 통합했다. 그리고 메인이벤트는 전통적인 서바이버 시리즈의 매치인 5 VS 5 엘리미네이션 매치로 이긴 팀이 진 팀의 단체를 흡수하는 경기로 펼쳐졌는데 결정적인 순간 커트 앵글의 배신으로 팀 WWF([[더 락]], [[크리스 제리코]],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글렌 제이콥스/프로레슬링|케인]], [[빅 쇼]])가 팀 얼라이언스([[스티브 오스틴]], [[커트 앵글]], [[랍 밴 댐]], [[부커 T]], [[셰인 맥맨]])를 이기고 [[릭 플레어|WCW,ECW를 흡수했지만...]] * 6인 엘리미네이션 테이블 매치 (2002)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2)의 오프닝 경기. 3분의 경고(리코 & [[우마가|자말]] & 로지) vs [[제프 하디]] & 더들리 보이즈(버버레이 & 스파이크) 의 경기에서 펼쳐진 태그팀 테이블 매치. 기존 테이블 매치에서 제거 방식이 추가되었고 토네이도 태그팀 매치 룰이 추가로 적용되어있다. 막판에 디본이 난입해 마지막 남은 리코를 버버레이와 함께 더블팀으로 제거한다. 이후 3인 더들리 보이즈가 재결성되며 디본은 RAW로 이적한다. 이외에도 제프 하디와 스파이크 더들리의 스턴트 플레이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 [[엘리미네이션 챔버]] (2002) 2002년 당시 [[RAW]] 단장이던 에릭 비숍의 (각본상)아이디어로 개최가 된 이 경기는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나중에는 아예 단독 PPV로 창설되는데 성공한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2)에서 열린 경기는 [[트리플 H]](C) vs [[숀 마이클스]] vs [[크리스 제리코]][* 당시 월드 태그팀 챔피언(파트너 : 크리스찬)이었으며 당시 테마로 쓴 Saliva의 "King of My World"가 라이브로 나왔다. 참고로 Saliva는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2)의 오프닝곡인 "Always"도 불렀다.] vs [[부커 T]] vs [[글렌 제이콥스/프로레슬링|케인]] vs [[랍 밴 댐]]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로 역대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들 중에서도 제일 명경기로 손꼽히는 경기이다. 덕분에 2002 서바이버 시리즈는 전통적인 5 VS 5, 또는 4 VS 4 제거 매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서바이버 시리즈로 평가 받는다. * [[워 게임(프로레슬링)|워 게임]] (2022~2023) 전통 제거 경기 대신으로 NXT나 다른 단체에서 사용한 적이 있었던 워 게임 매치가 WWE 메인전선에 정식으로 도입되었으며, 남성부, 여성부로 두 경기가 편성되었다. 브랜드간의 선수들 연합의 성격이 강했던 전통 제거 경기와 달리 스토리라인의 연장선에서 메인 스테이블간의 대립 구도로 경기가 편성된것이 특징이다. 2022년, 2023년 연속 열리면서 서바이버 시리즈 : 워게임으로 명칭이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